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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필요한 매체 정보 중에서,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당신들의 메시지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 도달되는지에 대한 신뢰할 만한 자료이다. 만약 이것이 가능하지 않다면 매체계획은 야만적인 도박이 될 것이며 석기시대로 되돌아가는 것이다.
-Media Agency Director -IFABC 홈페이지에서
제 목 2017년도 일간신문 발행 유료부수 (종편, 케이블 방송사업 겸영 매체) [2017.06.02]
작 성 자 관리자 작 성 일 2017-09-28
첨부파일
2017년도 일간신문 발행 유료부수
- 종편, 케이블 방송사업 겸영 매체 -

한국ABC협회(회장 이성준)는 2일(금) 오전 10시 인증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017년(2016년도분) 종편, 케이블 참여매체 23개사에 대한 인증심사를 마쳤습니다. 본 협회는 이날 오후 인증자료 중 유료가구 구독부수 부분을 방송통신위원회에 구독률심사 자료로 제출했습니다.

인증위원회는 전체심사에 앞서 5월31일(수)~1일(목) 2일간 23개 매체사에 대한 사전 개별심사를 했습니다. 인증위원회는 이날 제4기 인증위원회 위원장으로 원정일변호사(전 법부부차관)를 선출했습니다.

2017년(2016년도분) 메이저 3社와 주요경제지의 총 유료부수(정기구독자+가판+기타)는 다음과 같습니다. *조선일보 1,254,297부 *동아일보 729,414부 *중앙일보 719,931부 *매일경제 550,536부 *한국경제 352,999부입니다.

2017년(2016년도분) 총 유료부수 공사결과 *조선은 2016년도 1,266,763부에 비해 12,466부 감소 *동아는 2016년도 731,788부에 비해 2,374부 감소 *중앙은 2016년도 750,314부에 비해 30,383부 감소했습니다. *매경은 2016년도 552,363부에 비해 1,827부 감소 *한경은 2016년도 352,184부에 비해 815부 증가했습니다.

본 협회 임직원 모두는 현존의 가치를 뛰어넘는 미래가치를 창출해 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습니다. ABC제도가 광고시장의 새로운 기준지표와 새로운 미디어 수용자 조사영역을 찾아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.

제4기 인증위원회 위원은 다음과 같습니다.

*원정일 위원장 (변호사, 前 법무부차관)
*곽 혁 위 원 (한국광고주협회상무)
*라현주 위 원 (한울회계법인부대표)
*이광재 위 원 (경희대학교 명예교수. 前 잡지학회회장)
*임철수 위 원 (한국신문협회전략기획부장)
*조성겸 위 원 (충남대학교교수. 前 언론학회회장)
*하행봉 위 원 (한국광고산업협회전무)
<가나다 순>

※ 첨부 : 2017년도 일간신문 발행 유료부수 인증결과
<끝>
첨부파일
2017년+일간신문+발행+유료부수+인증결과(종편,+케이블+방송사업+겸영+23개+매체).pdf (86201 KB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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